휴면계좌 조회(숨은 돈 찾기)
휴면계좌 조회를 통해 숨은 돈 찾기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.
뉴스에서도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. 뉴스에 의하면 고객이 안찾아간 휴면 금융재산 규모가 약 7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. (아래 뉴스 보도 참조)
실제로 2017년부터 휴면계좌 조회 서비스가 도입된 이래로 고객들이 찾아간 누적 금액이 약 850억 가량 되는데요.
이렇게 많이 찾아갖는데도 여전히 약 7조원의 금액이 휴면계좌로 남아있어서 사람들이 숨은 돈 찾기 서비스(휴면계좌 조회)에 연일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.
1) 숨은 돈 찾기 서비스 확대
많은 이들이 휴면계좌 통합 조회 서비스 통해 많은 금액을 찾고 싶어한다고 합니다. (아래 사례)
주부 최모(55세)씨는 약 10여년 전에 계좌를 만들었는데 그때 만든 계좌의 돈이 어디에 있는지 도무지 모른다고 합니다.
몇년전에 저축은행 이름이 바뀌기도 했고, 통장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.
이처럼 과거 농협, 새마을금고, 저축은행, 우체국 등의 제 2금융권에 돈을 넣고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휴면계좌가 무려 1억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.
다행히도 7조원 가량 되는 규모의 휴면 계좌를, 클릭 한번의 휴면계좌 조회를 통해서 안찾아간 숨은 돈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.
2) 휴면계좌(휴면보험금) 조회 방법
금융위원회는 제 2금융권과 증권사 등에 있는 휴면 계좌 자산을 고객이 찾아가도록 권고 하고있습니다.
현재 어카운트 인포(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) 사이트에서 숨은 돈 찾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.
해당 사이트에 접속 후 내계좌 한눈에 카테고리에 들어가셔서 휴면계좌 조회(숨은돈 찾기) 혹은 숨은 보험금을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.
본인 확인 절차만 걸치면 바로 휴면계좌 조회 서비스(휴면예금 찾아줌)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금융위원회 통계에 의하면 1인당 평균 6만 3400원 가량의 잔액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.
# 사람들이 관심있게 본 글
부디 안찾아간 숨은 돈을 이번기회에 꼭 찾기 바랍니다. 특히나 제 2금융권이라면 더더욱이 빨리 찾는게 좋을것 같습니다.
금융권 수명을 보면 안정성 면에서 1금융권에 비해 2금융권이 불안한 건 사실입니다.
그래서 2금융권이 현재 잘 운영되고 있을 때, 휴면계좌 조회(또는 휴면보험금 조회)를 통해 숨은 돈 찾기를 꼭 하셔야 합니다.
페이인포(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) 외에도 토스, 카카오 같은 대형 금융 플랫폼에서도 숨은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니, 고객이 편한 플랫폼에 접속하여 휴면계좌 조회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.
이상으로 ‘내계좌 숨은 돈 찾기’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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